일상(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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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콘2022] "배민 커머스 프론트엔드의 진화"
배민 커머스, 프론트엔드 진화! woowacon.com 이 글은 [WOOWACON 의 배민 커머스 프론트엔드의 진화]세션을 보고 정리한 글입니다. 해당 세션은 크게 2파트로 나뉘어졌습니다. 첫번째 파트로 배민커머스 프론트엔드 파트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며 시기에 따라 3개의 세부적인 내용으로 나누었습니다. 프론트엔드의 환경구축 리액트로의 점진적인 환경의 변화 완전한 리액트 이관 두번째 파트로 안정적인 프론트엔드팀에 대하여 필요한 조직문화나 개발문화 그리고 업무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줬습니다. Atomic Design과 Container-Presentational 배경 초기의 배민 커머스의 경우 "도메인 단위 컨포넌트" 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한눈에 기능이 확인이되는 장점이 있었지만, 규모가 어느정도..
2022.10.31 -
이걸 왜 지금 알았을까..
매번 티스토리 쓰면서 불만이었던 게 마크다운으로 사용해서 잘 정리해놔도 마크다운 기능을 쓰면 블록이나 코드가 보기 안 좋게 구성이 돼버리는 경우가 많다. 매일 마크다운으로 정리를 하는 나에게 있어서 여간 피곤한 일이 아니다. 매번 블로그에 새로 적기에는 너무나 피곤한 일이기 때문에 아예 티스토리로 정리 해버리거나 시간을 더 걸려서 게시한 적도 많았다. 이 때문에 글 쓰는 것에 손에 가지 않기도 했다. 그러다 요즘 글을 정리하면서 필요성을 너무 느껴서 한번 찾아봤는데 티스토리 마크다운 제대로 적용하기 안녕하세요. 엔젤루스입니다. 이번에는 티스토리에서 마크다운를 적용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문제점 티스토리에서 포스팅할 때 마크다운 언어를 지원을 해줍니다. 하지만 실제로 darkangelus.tist..
2022.08.07 -
1일 1커밋 챌린지 후기
1월부터 개발자를 목표로 1일 1커밋 챌린지를 하기로 했다. 매일 배웠던 것을 정리하기도 하고 프로그래머스 문제 풀이도 하고 매번 커밋을 하면서 만족감이 있었다. 물론 하기 싫은 날도 있었고 효용성에 의문을 가지는 날도 많았다. 그래도 6개월이란 기간을 거쳐가면 진행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6개월 어떻게 보면 1년 6개월(SSAFY 포함)의 결과로 1일 1커밋을 놔줘도 된다고 느끼게 되었다. 대표적인 이유를 2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1. 억지로 하는 학습은 좋지 않다. 학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필요성을 느끼고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 회고를 해보면 억지로 커밋을 했던 것들은 기억에 잘 남지 않았다. 오히려 그럴 땐 커밋에 매달리기보다 휴식을 하는 게 올바른 방식이라고 생각된다...
2022.07.03 -
SSAFY 자율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SSAFY 자율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자율프로젝트로서 싸피 커리큘럼에있는 프로젝트 진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확실히 자율프로젝트이다보니 다양한 프로젝트가 많았습니다. 메타버스가 유행이다보니 메타버스 프로젝트가 상당히 많더군요. 저번 기수에는 AI가 많았다는데 뭔가 신기하네요 그럼 남꺼 써보기 시작하겠습니다! URLs URL을 한꺼번에 관리하자! 'URLs' 이 URLs의 기능이 많이 공감되었던게 저희가 프로젝트를 하면 기능 URL이나 문제해답 URL이 중구난방으로 되있을때가 많습니다. 나한테 필요없는 URL이 있기도하고요.. 그런데 그걸 체계적인 관리를 할수있다는점에서 좋았습니다. 내가 URL을 저장할 폴더를 생성하고 팀원을 초대하고 URL을 넣으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생성..
2022.06.12 -
SSAFY 특화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SSAFY 특화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SSAFY 공통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저번 공통 프로젝트에 이어서 특화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한번 순회 돌아볼게요! 본인은 공가때문에 발표를 듣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용자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악수 카메라를 통한 손가락인식으로 수어를 배워보자! '악수' 개인적으로 제일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처럼 카메라 인식을 통해서 해당 손가락을 인식하게 되는되요. 인식도 잘되고 엄지손가락 안보여줘도 인식하는게 신기합니다. 배우는데 어렵지가않아서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세개나 있습니다. ㄷㄷ 잠을 안자신건가 230점~ The Fan 연예인의 디지털카드를 모아보자 'The Fan' 로고가 멋있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회원가입시 셀럽을 선택해서..
2022.06.12 -
SSAFY 공통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SSAFY 공통프로젝트가 마무리되서 본선진출 발표들을 보면서 한번 순회를 돌아봤습니다! 나랑(Narang) 나랑(Narang) 을 써봤습니다. 발표를 너무 잘해주셔서 써보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 종우님? 저한테 안되요~ 팀원분하고 해봤는데 발표에서 본것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마피아도 너무재밌게 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할지몰랏는데 가이드도 있고 되게 잘만드셨습니다! 링크드 북 요즘 쓸떼없는 책들이 많아져서 많이 공감되었던 서비스였습니다. 사용해보는 김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진짜 팔고싶은 책올렸습니다. 깔끔하게 구성하셧고 쓰는데 어려움 없었습니다! 오늘저녁은 미정 발표를 보면서 제 냉장고로 뭔 메뉴가 나올지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서 해봤습니다. 오.. 삼겹살깻잎전 솔직히 별로였는데 이런 다른 음식도 보여주는거..
202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