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특화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SSAFY 특화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SSAFY 공통프로젝트 남꺼 써보기

저번 공통 프로젝트에 이어서 특화프로젝트가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한번 순회 돌아볼게요!

본인은 공가때문에 발표를 듣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용자로 사용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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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카메라를 통한 손가락인식으로 수어를 배워보자! '악수'

개인적으로 제일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처럼 카메라 인식을 통해서 해당 손가락을 인식하게 되는되요.
인식도 잘되고 엄지손가락 안보여줘도 인식하는게 신기합니다.
배우는데 어렵지가않아서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 세개나 있습니다. ㄷㄷ 잠을 안자신건가

2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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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n

연예인의 디지털카드를 모아보자 'The Fan'

로고가 멋있어서 보게 되었는데요 회원가입시 셀럽을 선택해서
처음에는 "빅데이터 추천 프로젝트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살펴보고 나니 코인이있어서 블록체인 프로젝트라는것을 보고
아이디어가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바로 떠올랐지만 뭐 상업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니..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업성으론 베스트 프로젝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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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R

자신의 맞춤형 스팀게임을 찾아보는 'SGR'

 

저의 게임 성향을 선택하는것인데, 빅데이터 추천 프로젝트 같습니다.

 

이렇게 좋아요 싫어요를 선택하면

 

저는 액션이 가장높게 나왔네요

 

어째서 카스 3인방이..??
게임을 클리하면 스팀정보로 이동이됩니다

조금 좀더 다양한 정보를 줬으면 했는데 아쉬운감이있습니다.
저도 빅데이터 추천을 해봐서 알지만

잘짜여진 데이터셋을 찾기가 힘들어서 기능에 있어서 한계가있는건 어쩔수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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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AMO

향수골라줘~~ 'PE' AMO'

 

메인페이지ㄷㄷ
빅데이터 추천 프로젝트같은데 향수 데이터셋을 어떻게 찾으셨는지 신기한 부분입니다.

 

아디다스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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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OG

오늘의 음악은? 일기에 BGM을 달아보자 'MLOG'

빅데이터 추천 프로젝트 중에서는 제일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분위기에 따른 음악설문을 하고 (재즈없. ㅠ)

일기를 분석해서 노래를 추천해주는? 그런식인거 같습니다.

 

 

뭔가 격하게 슬퍼봤는데..

 

왜 웃지?

생각해봤는데 분위기에 따른 음악장르를 비슷하게 선택해서 생긴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마이페이지도 굳!

제일 잘만들었다고 생각한 이유가
추천 프로젝트가 대부분 비슷한 패턴으로 되어있었는데,
MLOG는 자연스럽게 빅데이터하고 연관되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든거 같아 맘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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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악수'와 '애니츄'를 제외하고 사전정보없이 특화서비스를 이용해보았는데요.

많이 느낀것은 '가이드'의 중요성입니다.

이번에 특화서비스를 살펴보면서 가이드에 따라 사용 만족감(?)이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알겠는데 뭐부터 해야하는거지?라는 의문을 몇번 느꼈었습니다.

발표를 안듣고 살펴보니 이런 도움도 얻게되네요.

이번 특화프로젝트 역시 공통처럼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완성도가 높은 프로젝트가 많았습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자율도 화이팅!